활용기공모이벤트당선작-3월 넷째주
 
   이혜경님  등록일 : 2009-03-26


2005년 중반에 처음으로 ThinkWise 알게 되었다. 버전 4.0이 처음 사용이었던 것 같다. 오래된 기억이라 명확하지가 않다. 가장 오래된 ThinkWise 파일이 2005년 파일이기에 이렇게 추측한다.
 
나는 정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처음에 나는 ThinkWise를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자기개발 분야에 대한 정리를 위해 많이 사용했다.

사실 처음에는 아주 초보적으로 책의 내용을 카테고리화하여 정리를 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런데 사용하다보니 뭔가 부족하고 잘 못 사용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 절판된 토니부잔의 책을 헌책방을 뒤져 찾아내 읽었다.

ThinkWise는 마인드 맵의 선구자인 토니부잔의 이론을 충실히 포함한 툴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후 더 많이 활용하게 되었다.

사실 처음에는 ThinkWise는 효과적으로 정리해주는 툴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그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즉, ThinkWise는 단순히 뭔가를 정리하는 툴이 아니라 총계적인 사고와 체계성을 구축하여 창의적인 뭔가를 이끌어 내는 획기적인 도구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마추어 자기개발 코치이자  IT회사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업무적으로 ThinkWise를 활용하고 있다.
 
먼저 간단히 말하자면 자기 개발 강의자료, 독후감, 여행계획서, 월간&연간 목표,프로젝트 계획 및 관리등에서 주로 사용한다. 

요즘 ThinkWise를 이용해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대체로 사람들은 PPT로 강의를 진행한다.
그러나 나는 ThinkWise의 강점인 전체를 한눈에 보여주고(감아올리기) 또 부분으로 나누어 세부적으로 보여주는(감아내리기) 기능을 이용해 강의의 흥미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렇게 진행하는 강의는 마치 양파의 껍질 벗기기처럼 강의주제의 핵심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수강자들의 흥미를 이끄는 것이 강의의 최대 과제이기 때문에 자꾸만 ThinkWise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사실 처음부터 ThinkWise를 강의자료 사용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강의자료 구성안을 작성하는 준비정도로 사용했다. 그리고 구성안에 따라 다시 PPT로 작성하는 2중작업을 해왔다. 불편한 일이었다. 비슷한 주제로 강의를 하는 것이라도 수강자에 따라 진행 순서나 내용이 조금씩 변하는데 그럴때 ThinkWise에서는 간단하게 드래그&드랍을 통해 쉽게 변경하고 재구성할 수 있는데 반해 PPT는 일일이 다시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물론 ThinkWise는 PPT로 컨버전을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ThinkWise 자체의 기능들을 이미 많이 생실한 강의자료 이기때문에 내게는 의미가 별로 없었다.  

나는 ThinkWise때문에 적은 시간을 소요해서 다양한 수강자들에게 적합한 강의자료를 만들어 냄으로써 강사로서의 경쟁력을 향상시킬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더욱 더 ThinkWise를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

ThinkWise는 단순히 업무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여주는 도구가 아니라 내 자신의 능력과 창의력을 향상시켜주는 친구이다.

ThinkWise는 일정과 자원에 대한 기능도 있다. 이 기능은 프로젝트 관리자로서의 내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할수 있게 해준다.  그전까지는 일정부분이 Outlook과 연동이 되지 않아 조금 부족함을 느꼈는데 이번에 출시된 2009 버전에서 그 점을 해소해주어 너무도 기쁘다.

4.0 과 비교한다면 2009 버전은 정말 장족의 발전을 한 것이다. 정체되지 않고 항상 발전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당연히 함께 발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2009의 변화는 사용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교류를 하는 (주)심테크시스템의 노력을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년간,월간계획을 세운다. 이때도 ThinkWise는 필수 도구이다. 유성처럼 쏟아져나오는 할일 목록과 목표들을 나열하고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 어느덧 나는 계획들을 완성해버린다.
만약 내가 ThinkWise 없이 연간계획과 매월 월간계획을 세웠다면 꾸준히 할 수 있었을까 의심스럽다. ThinkWise로 인생계획을 세우며 달성해가는 즐거움은 생활의 활력소이다.

2년전부터는 초등학생인 조카들의 인생계획을 세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조카들과 함께 ThinkWise를 사용했다. 아이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나열하고 반복적으로 분류해주는 작업을 간단히 해주는 ThinkWise가 없었다면 계획세우기는 꿈도 못 꾸었을 것이다.

올해는 조카들이 직접 자신의 꿈의 목록을 ThinkWise로 만들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것은 자신들의 꿈을 이미지와 함께 보여주는 기능이었다. 조카집에 가면 나와 함께 만든 꿈의 목록이 있다.  ThinkWise 분할인쇄 기능을 이용하여 A3 크기로 프린트된 꿈의 목록 덕분에 나의 조카들은 꿈을 더 많이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ThinkWise는 단순히 업무능력이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도구가 아니다.
정리와 계획뿐만 아니라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구이다.
그래서 나는 어른 뿐 아니라 어린이들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요즘 나는 조카들이 ThinkWise를 좀더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중이다.
아마도 잘 만들어진 Map을 가지고 놀이를 하는 것이 그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가장 먼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일과 일상생활에서 ThinkWise를 활용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ThinkWise를 보며 "그거는 뭐야?"라고 묻는 경우가 많다. 그럴때면 하던 일을 멈추고 마치 내가 ThinkWise 전도사가 된 것 마냥 어느덧 ThinkWise 강의를 해버린다.

가끔은 일부러 ThinkWise로 문서를 만들어 상급자에게 보고서를 제출하고 회의도 진행한다.
그 편리함을 직접 체험하기 전에 사람들은 그저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취합할 뿐 적극적으로 사용하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능숙하게 활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사용해보기를 권하고 실제로 업무 문서르 ThinkWise로 작성하여 배포를 하기도 한다. 다만 아직은 동료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지 못해 몹시 아쉽다. 그러나 내가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것처럼 꾸준히 사용는 모습을 보인다면 분명히 이 좋은 친구를 그들도 받아 들일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ThinkWise라는 멋진 친구를 소개하고 확산하고 싶은 마음에 2007년 모사의 마인드맵클럽의 운영자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이때 우리는 마인드맵으로 독서맵을 만들어 서로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5주동안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무조건 일주일에 1개의 맵을 만들어 게시하고 서로의 맵에 대해 피드백을 해주기도 했다.
 
다른 사람들의 맵을 보며 나름대로의 새로운 맵 사용법을 만들어 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도 만났고, 조언자들도 만났다. ThinkWise가 준 또 다른 선물이었다.

이런 선물들을 받았기 때문에 내가 ThinkWise를 사랑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ThinkWise외에도 많은 종류의 마인드맵 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ThinkWise를 권장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순수 국산 소프트웨어로 정체되지 않고 사용자의 욕구에 뒤쳐지지 않고 꾸준히 발전하는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이다. 성장하고 발전하길 바라는 사용자와 충분히 함께할 가치가 있는 소프트웨어가 ThinkWise이다.
 
나의 삶의 질을 높여준 ThinkWise가 앞으로도 성장하길 바라며.


작성한 맵중 업무적인 것인 대외비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간단하게 작성했던 것을 첨부하겠습니다.

 
  [요약]
 
   → ThinkWise홈에서 더 많은 활용기 [보기]               마인드맵 ThinkWise 체험기 (활용기)            







Posted by 복리를 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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