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기공모이벤트당선작 - 3월 세째주
 
    이진호 님  등록일 : 2009-03-19
많이 잃은 후 얻음이 있음을 알게해준 씽크와이즈

이곳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씽크와이즈가 좋아 무작정 달려들었다가 제 자신의 운영 미숙으로 빛만 눈덩어리로 쌓인 기발인 이진호입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우연히 동료의 씽크와이즈 활용수기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그래도 한때는 몸담고 열심히 했던  한사람으로 수기를 남깁니다.

뒤돌아보니 빛만 눈덩어리처럼 쌓인게 아니더라구요.

씽크와이즈를 통해 저의 창의적 생각과 경험과 노하우는 그 눈덩이 빛보다 더 큰 희망이더군요.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때...자존심빼고요^^  

남은거라곤 씽크와이즈를 남들보다 좀 더 잘 다루게 되었다는 것이었죠.

그 이유만으로 전 다시 재기를 할 수 있었고 이제 남은 작은 눈덩이를 처리하면 시행착오없이 씽크와이즈 맨이 되고 싶을 뿐입니다.

다른 말씀보다 

예전에 제가 씽크와이즈를 했던 마음을 아래 적어봅니다.

누군가의 한줄의 글이 그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면 그 한줄의 점이라도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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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즈를 사랑하는 이진호입니다.
씽크와이즈는 어쩌면 저의 인생에 새로운 기회였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소프트웨어 돈주고 산다는 자체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던 이진호였습니다.

 
혹시나? 불법복제가 걸려 벌금 몇천만원 나오는건 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그렇지 않나요? 내가 그럴리가... 회사에 속한 몸이니 회사가 책임지겠지...여하튼 이러한 이유로 씽크와이즈가 아니더라도 S/W 복사해쓰던 \

이진호입니다.

사실 지금도 달라지진 않았습니다.
헌데 한가지는 달라졌지요. 씽크와이즈를 사용하면서부터 저의 의식이 달라졌습니다.


첫째.

설마 워드, 한글보다 좋겠어? 라는 생각! 좋더군요... 기획하는 저에게는 이만한게 없더군요.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업플랜을 짜야하는 저에겐 정리 해야하는 고통이 항상 뒤에 밀려오거든요. 다들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하다보면 여러가지 일을 별려놓는데...사실상 정리되는건 한두가지... 나머지는 묻혀버리고 말죠.
씽크와이즈 처음에는 사용하기가 귀찮기도 하고 조금 불편했는데요.
사용하면 할수록 새로운 기능들에 놀라고...모든 정리가 쉬워서 이젠 하루 일과를 프랭클린 플래너로 한번쓰면 수정이 어려운 다이어리 안쓰고 아침 출근하면 씽크와이즈 켜서 오늘일과를 적어나가봅니다.
그리고 진행한 일들을 하나하나 정리해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일일영업일지 쓰면 미친다고... 사실 입니다.
일지쓰려고 하다보면 오늘 뭐했는지? 바쁘기 오지게 바빴는데... 뭘했지?
사람이 그렇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가라로 써내려가느라 고생만 하지요.^^ 헌데 웃긴건... 가라를 상사들은 한눈에 꿰차고 있다는 거죠.
불공평합니다.

 
! 이야기의 요지는 내가 오늘 할일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시간의 낭비가 없다는 겁니다.
벌써 30대후반으로 들어섰습니다. 나이 안먹을줄 알았거든요. 20대의 화려함을 간직하고 있을줄 알았는데 벌써 배도 많이 나오고요. 주름도 많이 졌네요.
언제까지 좋은 일할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능력을 높여서 모든것을 정리할 있다면 분명 씽크와이즈를 추천할겁니다.
나중에 사업을 할때도 사업기획서를 처음 짜더라도 내가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할수있으며 무엇을 잘하는지를 하나하나 적어간다면 분명 제가 할수있는 사업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막연하게 잘될거야 ....
회사 안망할거야... 안짤리겠지... 짤리면 딴데가지... 아님 장사나하지... 너무나 막연한 생각들...
이젠 바꿔보세요.
우리나라 대한민국 상위 %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라 기분 더럽다고 생각도 들더군요.
나와는 상관없겠지라는 생각... 그들이 앞서갈 있는건 씽크와이즈 덕분이 아니라... 앞설 있는 도구를 사용하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모든 사람이 사용하길 원하지는 않습니다.

허나 우리나라 대한민국 중소기업에는 하나정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
하나정도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가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분이 사용했으면 합니다.
스크롤의 압박을 참고 두서없는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신 님께서 앞서길 기대합니다.


둘째.

신규사업기획서 보름잡아야 하는데... 목차잡기 정말 막막했었죠... 사실 기존에 사용하던 이미지와 목차들 주워와서 짜깁기 하느라 바빴죠. 이렇게 하나하나 늘어가던 저의 삶의 무게들...
우선 디자인 박스맞추는데 시간을 오해 허비하고 한참 정리해나가다가 내가 어디하고 있는지 까먹으면 다시 앞페이지에 가서 순서 맞추고... 다들 공감하실거에요.^^
여하튼 이래저래 짜깁기해서 보름 지난 사업계획서를 상사들은 좋아하지 않고요.
그러면 다시 가지고 가서 이미지 보정한다고... PT클리닉 받고 돈들이고해서 다시 올리면... 사업중단, 또는 안한다고 하면...한달정도 걸린 시간은 제겐 디자인 박스 만들고 짜깁기하는 연습용으로 충분했던 기억합니다. 한마디로 회사는 인재를 한달 썩힌거고 개인적으로는 파워포인트 연습 오지게 한셈이죠.
여하튼 이러던 사업계획은 하루정도 집중해서 진행하면 대충 윤곽이 나오고요. 이틀정도 지나면 전체 플랜을 잡아서 보고 할수있게 되더군요.
한장으로 전체 사업기획을 올려주니깐...솔직히 처음에는 새로운 양식의 문서라서 상사들 굉장히 싫어하더군요. 원래 하던대로 안해오니깐...우선 워드로 만들어 오라고...그러면...씽크와이즈 기능중 워드로 바로 전환버튼이 있어서 5번정도 클릭만해주면 전체내용이 2~30장의 워드문서로 자동 변환해서 나오더군요.
그럼 전체 플랜이 잡힌 마인드맵핑 1장과 첨부로 워드문서20장을 보고해드립니다.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에 완성된 기획초안이지만 사업의 ,不를 정할 있는 척도가 되니 저또한 일에 대한 열정을 줄일 있으며 회사에서도 새로운 일을 계속 해서 오더할 있으니 일거양득인 셈이죠.
...회사에서 많이 하고 싶은 욕심없으면 사용하지 마세요.
속도가 빨라져서 아마도 능력을 인정받게 될거고요. 그능력에 맞게 일에 양은 많아질겁니다.

 ! 페이도 능력에 맞게 높아지겠지만 말이죠.
여하튼 짧은 시간에 나의 생각과 기획을 보여줄 있어 정말 정말 좋습니다.

셋째.까지 쓰면 너무 장문이 될들해서 여기서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 한가지만 말씀드릴까 합니다.
우리나라 회의문화 대단합니다.
10정도 앉혀놓고 영업전략짠답시고 음료가져다 놓고 느즈막히 팀장,또는 실장님 들어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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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정도의 회의는 팀장님의 50분정도의 질타와 압박과 압력! 그리고 북치고 장구치고...전 이래왔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와보니 리더의 입장에서 예전의 말도 안되는 회의 문화 타파라는 명제하에 브레인스토밍을 하자고 목청높여 이야기 하지만... 저도 잘안되더군요.
이유를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잘알고 있는거에요.
예전 팀장이 혼자 이야기하듯 저도 혼자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을 제가 볼때 안타깝다는거죠.
그이유 분명한건 팀원들은 각자의 파트에서 잘알고 각각의 파트를 전체적으로 알고 있다보니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이유더군요.
바꿔봤습니다.
씽크와이즈를 프로젝터를 통해 사용하면서 서로 알고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진정한 브레인스토밍으로 열거하자고... 누가 잘하고 못하고 엉뚱한소리네 아니네 하지 말고 털어놓자고...
대단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친구가 저런 생각을 낼수 없다.!!!! 단정짓던 친구도 정말 신선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다들 바보라고 생각했던 모든 팀원들이 10분이내에 쏟아낸 아이디어들은 저희 팀을 새로운 사업의 성공괘도로 올려놓았습니다.
씽크와이즈가 대단한것도 있지만...
이러한 자리에서 정리를 한눈에 보여줬기에 매력이있었으며 그전에 1시간 회의하고 나면 서기인 여직원은 한두시간 두서없이 정리된 회의내용을 자신의 의견을 첨부해 공정하지 못한 정리로 보고했었지요. 사실 조금은 아쉬웠지요.
지금은 다들 보고 듣고 웃고 미쳤던 회의에 모든 내용을 한장의 맵핑으로 한눈에 전체적인 회의의 요지를 알게 되며 누가 적임자며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도 알게 됩니다.
기존에 회의에 탈피하지 못한다면 그건 회사의 상사의 의견대로 운영되어질 것이며 또한 나쁘지는 않을것입니다.
허나 세상은 인터넷을 통해 빠른 정보와 속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구세대의 연륜은 중요한 사업의 기준입니다. 허나 신세대의 창의적 생각과 아이디어는 회사까지 바꿀 있는 힘으로 다가설것입니다.
일예로 하이트 전신인 조선맥주는 기억하실겁니다.
크라운이라는 맥주는 오비맥주에 밀려 연전연폐를 거듭하고 있던 시기였죠.
그때의 크라운맥주기회회의를 들어가 보겠습니다.
여러 중역들이 돌파구를 찾기위해 고군 분투하던 맥주와는 전혀상관없이 보이던 암반수가 직원의 입에서 나오게 됩니다.
지하암반수는 어디가 좋다. 물이 맛있다.등등...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당시에는 씽크와이즈를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모든 일은 한사람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지금의 깨끗한 맥주 하이트가 탄생되게 된것입니다.
온고지신 [溫故知新]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이라는 뜻처럼 새로운 두뇌와 새로운 창의력은 우리모두의 회사의 운명을 바꿔놓기 충분합니다.

중소기업 관계자 대표님들... 씽크와이즈 소프트웨어 카피 팔아서 얼마나 남겠습니까?
카피 사서 얼마나 손해를 보시겠습니까?
꼭 사용해보세요.
대기업 인재 스카웃하기전에 자사의 인력들의 꼭꼭 숨겨져 있는 아이디어를 뽑아내세요.
분명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날것입니다.
고급인재는 바로 나의 주변에 있다는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아니 주변에 없다면 지금 앞의 직원을 고급인재로 만들 씽크와이즈를 선물해주세요.
사람이 바뀌고 사람이 회사를 바꿔줄겁니다.

하고 싶었던 이야기 초안만 잡아봅니다.^^
여러분들이 이글을 읽어주시고 그로인해 변화가 있길 기대해봅니다.
느낌이 쓰는 사람의 바램이였다는걸 이제야 제가 글을 써보면서 느끼게 됩니다.
성공하세요.

 

 

 기발인. 지노 진호 090319

p.s)
도움이 될까요? 기존 기획안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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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리를 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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