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맵의 디지로그(Digilog)훈련법

김민섭 님 2007-06-12
비트맵(bmp)파일입니다. 파일을 클릭하면 이미지를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마인드맵은 이미 알고 계시지만, 토니 부잔이 창안한 정통마인드맵인 아날로그 [analog] 
방식 이후에 디지털 [digital]마인드맵으로 까지 형태가 발전한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변하지 않는 점이 하나 있다. 마인드 맵핑을 하는 분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서승옥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새삼 느끼는 점이지만, 그건 가지를 분류하고 배타적으로 구분짓는 작업이다.

정통마인드맵이 이 부분에서 조금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것은 맵핑하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다면 이런 분류에 의한 직접적인 드로잉을 바로 시도 할수 없다는 점이다.

만약 무조건 해야한다면 배타적 분류없이 거의 분류없이 가지를 그리고 나서(초벌)작업 후
다시 두 번째, 세 번째 종이로 작업을 하며 분류작업과 정리를 해야한다.

여기서 효율이란 것이 거론된다. 다행히 훈련과 연습으로 이 부분이 나아진다.

그러나, 그 인고의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디지털 마인드 맵이 있기 때문이다.
초기 분류하는 작업을 생략하고 바로바로 가지를 달아 버린후 그 내용들을 토대로 가지 정리와
이어붙이기 및 삭제작업으로 맵핑 대상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어도 분류의 기준이 이미 내용에
드러난다. 이것이 디지털맵핑의 매력이며 손쉬움이 아닌가 한다.
물론 종이와 손 품의 낭비도 없으니 말이다. 다만 항상 컴퓨터나 노트북이 있어야 하는 단점은 있지만...^^

두뇌를 자극하는 건 그래도 역시 정통마인드맵인 사실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제가 조심스레 추천한다면 두 가지 방식을 모두 혼합한 디지로그 맵핑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뭐 대단한 건 아니며, 맵핑 대상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다면 초기맵과 중벌맵은 정통마인드맵으로 하고
마스터맵(완성된 맵으로 후에 수시로 보며 기억의 감쇠현상을 줄이기 위해 반복해서 보는 완성맵)을 디지털맵으로 완성해서 자료의 공유와 보관을 원할히 하며, 대상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을 때는 초기 및 중벌맵을 디지털맵으로 작성 후 마스터맵을 정통 및 디지털맵으로 완성하는
두 가지  방식의 조화를 이루며 둘의 장점을 양립해서 활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방법을 적극 추천합니다. 그러한 인식변화에 제 글이 조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잠시 서승옥 교수님이 <분류, 비교법> 강의 할 때 쓰셨던 맵을 첨부파일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요약]
 
   → ThinkWise홈에서 더 많은 활용기 [보기]               마인드맵 ThinkWise 체험기 (활용기)            





Posted by 복리를 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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