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무엇이고, 왜 유명해 졌는가?
블로그는 그냥 일반 웹사이트와 눈으로 보기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실제로 화면에 표시하는 여러 기술적인 방법은 그냥 일반 웹사이트일 따름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일반 웹사이트와 대비해서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블로그에는 글들이 쓰여진 순서대로 나타나며 가장 최근 것이 앞으로 나옵니다.
이것은 여러 다른 블로그들을 돌아다녀 보면 금방 알게되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보면 글의 제목과 쓰여진 날짜가 나오고 그 아래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화면에는 항상 최근에 작성된 글이 제일 위에 배치되어있습니다.
이 모양은 회사나 어떤 기관 같은데서 무언가에 관한 기록을 남기거나 집에서 일기를 쓰는 방식과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블로그(blog)의 어원이 웹로그(weblog)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는 타당한 상상입니다. 즉 웹에 뭔가 기록을 남기는 것에서 블로그가 시작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블로그가 단순히 기록(log)로서의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개인적인 차원이나 기록 보관의 차원을 넘어 특정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거나 정보를 교환하는 도구로도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블로그는 기업의 상품을 홍보하는 용도로 사용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2. 블로그는 새로운 글을 올리기가 쉽습니다.
한때는 개인 홈페이지를 갖는 것이 유행인 때가 있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같은 곳에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툴로 게시판을 설치하면서 홈페이지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뭔가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서 웹에 올리는 것은 너무 어렵고 기능이 제한적이었습니다. 독자적인 웹호스팅을 받을 수도 있지만 상당히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운영이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는 이러한 벽을 일시에 무너트렸습니다. 누구나 그냥 간단하게 일기를 쓰듯이 글을 쓰고 그 글을 웹에 올리고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조차도 좋은 컨텐츠만 있다면 얼마든지 좋을 글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3. 컨첸츠의 업데이트가 빠릅니다.
일반적인 웹사이트는 컨텐츠가 정적인 느낌이 듭니다. 즉, 내용이 잘 변하지 않고 한동안 같은 내용이 남아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위의 2번 내용과 연관이 있겠죠.
하지만 블로그는 그 업데이트 주기가 상당히 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사용자들도 마음껏 자신의 컨텐츠를 만들수 있도록 한 블로그라고 하는 매체의 특성때문일 것입니다.

4. 블로그에는 사람들이 코멘트를 남길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는 블로그의 기본 기능이 의사소통에 있다는 데서 기인하는 것입니다. 내가 일방적으로 글을 쓰고 마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읽고 그에대한 의견을 교류하는 것이 블로그의 목적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5.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블로그를 일반 웹사이트보다 더 신뢰합니다.
그 이유는 블로그가 단순히 글을 올리는 도구가 아닌 의사소통의 도구라는데서 이유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글을 올리고, 자주 내용이 업데이트가 되면서도 독자들과 의사소통을 갖는 통로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블로그는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서 전해지는 내용에 대해서 믿을 만한 정보라는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고 보니 블로그라는 것이 갖는 여러가지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블로그를 더욱 매력적인 도구로 인식이 되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http://www.blogbuilder.kr/entry/티스토리-가입하기-초대장을-통해서?_invi_tistory=invi_list  
   http://www.blogbuilder.kr/entry/블로그는-무엇이고-왜-유명해-졌는가

 
     
Posted by 복리를 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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